[CEO 한마디] 조현준 효성 정보통신PG장
“지금은 모든 사람과 사물을 연결하는 커넥션(connection)과 네트워크(network)가 변화의 열쇠가 되는 데이터 테크놀로지 시대다. 21세기 원유라고 불리는 빅데이터를 향후 정보통신기술(ICT) 시장의 핵심으로 인지하고,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의 비즈니스를 추진해야 한다.”

-조현준 효성 정보통신PG장(사장), 지난 25일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