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한마디] 조현준 효성 정보통신PG장 입력2015.08.27 03:04 수정2015.08.27 03:04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금은 모든 사람과 사물을 연결하는 커넥션(connection)과 네트워크(network)가 변화의 열쇠가 되는 데이터 테크놀로지 시대다. 21세기 원유라고 불리는 빅데이터를 향후 정보통신기술(ICT) 시장의 핵심으로 인지하고,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의 비즈니스를 추진해야 한다.”-조현준 효성 정보통신PG장(사장), 지난 25일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복현 "상법 개정안, 여러 문제 간과…특별배임죄 폐지해야" "(상법 개정안이) 실제 개정 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를 간과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짚어볼 필요가 있다. 기업 경영판단이 과도한 형사판단 대상이 되지 않도록 특별배임죄를 폐지하거나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2 [속보] 메리츠화재, MG손해보험 인수 포기 메리츠화재가 MG손해보험 인수를 포기했다.메리츠금융지주는 13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메리츠화재가 MG손해보험 매각과 관련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메리츠금융지주는 "예금보험공사로부터 MG손해... 3 티웨이항공, 올해 정비사 신입·경력 총 170여명 규모 뽑는다 티웨이항공은 2025년말까지 신입, 인턴과 경력직을 포함해 총 170여 명의 정비 인력을 채용할 계획으로 지속적으로 정비 인력을 대폭 늘려 나간다고 13일 밝혔다.티웨이항공은 지난 1월 정비사 50여 명 채용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