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맞잡은 두 전직 대통령 입력2015.08.26 18:38 수정2015.08.27 03:16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전 브라질 대통령(왼쪽)이 25일(현지시간) 상파울루의 룰라연구소에서 니콜라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과 손을 맞잡고 환담하고 있다. 두 사람은 재임기간 중 두 차례 정상회담을 한 적이 있다. 룰라 전 대통령은 퇴임 직후인 2011년 자신의 이름을 딴 연구소를 세우고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상파울루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인니 수마트라섬 북부 규모 5.8 지진 발생 3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부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후 6시 3분께 발생했다. 발생 위치는 북위 3.1766 동경 97.0339지점이다.... 2 10대 딸에 총 쏴 사망케한 아버지…이유 들어보니 '충격' 파키스탄에서 아버지가 10대 딸을 총기로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불쾌한 영상을 올렸다는 게 살해의 이유였다.31일(현지시간) AP통신과 BBC 방송 등은 50대 남성 안와르 울-하크가 지... 3 "美 여객기 참사 때 관제사 평소보다 부족" 지난 1월 29일 미국 로널드레이건공항 일대에서 여객기와 블랙호크 헬기 간 충돌로 탑승객, 군인 등 67명 전원이 사망한 사고의 원인으로 헬기의 실수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당시 근무한 관제사 인원이 정상적인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