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원자력안전 심포지엄 입력2015.08.26 18:39 수정2015.08.27 03:07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원자력문화재단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주최로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동북아 원자력안전협력 심포지엄’에서 전문가들은 한·중·일 3국 간의 원전 안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김호성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 정근모 한국전력 고문(여섯 번째), 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네 번째)을 비롯해 원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라방에 이이경 등판하더니"…'LG 완판템' 또 일냈다 타사 제품도 이름을 빌려 쓸 정도로 이동형 무선 스크린으로 자리매김한 'LG 스탠바이미'가 신작도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가 지난 5일 자사 홈페이지를 ... 2 뉴욕증시, 급등 후 숨 고르기 '혼조 마감'…충주서 규모 3.1 지진 [모닝브리핑] ◆ 숨 고르기 들어간 뉴욕증시, 혼조 마감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최근 급반등 이후 숨 고르기에 들어간 듯 보합권에서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6일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125.65포인트(0.28%) 내린 44... 3 장사도 안되는데…유통사 덮친 퇴직금 쇼크 국내 유통사들이 줄줄이 기대 이하의 처참한 실적을 내놓고 있다. 내수 소비 시장이 최악으로 치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