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강수지 팬 박형준 합류…김국진과 삼각관계 형성할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BS '불타는 청춘'에 배우 박형준이 합류해 강수지를 두고 김국진과 묘한 기류가 흘러 눈길을 끌고 있다.
그동안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수지와 김국진의 로맨스가 이어져 왔으며 강수지에 호감을 드러낸 박형준의 합류로 새로운 삼각관계를 형성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
지난 25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 박형준은 "강수지의 팬이었다. 과거 강수지의 팬이 아닌 남자가 있었나"라며 강한 호감을 드러냈다.
이날 박형준은 강수지를 만나는 자리서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이에 '강수지 팬'인 박형준의 등장에 김국진은 긴장감을 보였다.
또 박형준은 과거 강수지의 집에 놀러간 적이 있다고 밝혔다.
박형준은 "원미연이 내가 있던 농구팀의 응원 단장이었는데 어느 날 강수지의 집으로 놀러가자고 했다"며 "영화 같은 걸 봤던 것 같은데 그날 밤에 잠을 못 잤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그동안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수지와 김국진의 로맨스가 이어져 왔으며 강수지에 호감을 드러낸 박형준의 합류로 새로운 삼각관계를 형성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
지난 25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 박형준은 "강수지의 팬이었다. 과거 강수지의 팬이 아닌 남자가 있었나"라며 강한 호감을 드러냈다.
이날 박형준은 강수지를 만나는 자리서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이에 '강수지 팬'인 박형준의 등장에 김국진은 긴장감을 보였다.
또 박형준은 과거 강수지의 집에 놀러간 적이 있다고 밝혔다.
박형준은 "원미연이 내가 있던 농구팀의 응원 단장이었는데 어느 날 강수지의 집으로 놀러가자고 했다"며 "영화 같은 걸 봤던 것 같은데 그날 밤에 잠을 못 잤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