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은 27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206억원 규모의 오산세교 행복주택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7년 9월 8일까지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2.31%에 해당하는 규모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