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는 27일 주가안정을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탁계약 체결기관은 NH투자증권이고, 계약기간은 2016년 2월 29일까지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