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영화에 제품 협찬을 한 것은 아니다”며 “편의점을 배경으로 한 장면이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소품으로 쓰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농심 미국법인의 올 상반기 전체 매출은 87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 늘었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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