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소비세 인하 첫날…자동차 쇼룸 '북적' 입력2015.08.27 18:52 수정2015.08.28 02:08 지면A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승용차에 붙는 개별소비세율이 종전 5%에서 3.5%로 인하돼 자동차값이 떨어진 27일 서울 청계천로 현대자동차 종로지점에서 소비자들이 차를 살펴보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블랙스완'의 탈레브 "AI 랠리 붕괴, 이제 시작돼" 경고 2 이미지 AI도 '딥시크 쇼크'?…"오픈AI '달리3' 성능 넘었다" 3 트럼프 "마이크로소프트도 틱톡인수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