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에 붙는 개별소비세율이 종전 5%에서 3.5%로 인하돼 자동차값이 떨어진 27일 서울 청계천로 현대자동차 종로지점에서 소비자들이 차를 살펴보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