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 '리우 유망주'에 장학금
곽근호 에이플러스그룹 회장(오른쪽)은 한국체육대(총장 김성조)와 장학금 기부 약정을 맺었다. 에이플러스는 한국체대 소속으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이 유망한 학생 11명에게 1년간 장학금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