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구 우리은행장 '사랑의 헌혈'
이광구 우리은행장(오른쪽)은 28일 서울 소공로 우리은행 본점에서 박원춘 노조위원장(왼쪽) 등 임직원 500여명과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참여했다. 우리은행은 헌혈증을 백혈병 등 희귀병 환자에게 기증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