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피부를 바꾸는 '궁극의 스마트 클렌징 제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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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럽, 보습, 디톡스 스킨케어를 돕는 완벽한 클렌징 제품 주목
유례 없는 폭염을 경험할 수 있었던 여름이 가고 서늘해지면서 급변하는 환경 때문에 피부트러블이 많은 시기이다. 이때 무엇보다 피부 기초 건강을 튼실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클렌징은 피부관리의 모든 것이다. 클렌징이 세안의 역할만을 하던 시대는 지났다. 피부의 바탕을 지켜주는 깨끗한 세안 기능을 넘어 스크럽, 보습, 디톡스 스킨케어까지 멀티 기능을 하는 클렌징 제품들이 앞다퉈 출시되고 있다. 최근 출시된 제품 중 ‘궁극의 스마트 클렌징’을 자랑하는 클렌징 밤, 클렌징 워터, 클렌징 디바이스 등에 대해 알아보자.
● 클렌징 밤, 스크럽&디톡스 스킨케어를 모두 한 번에!
세안 후에도 건조함 없이 촉촉한 피부가 탐난다면 클렌징 밤이 좋다. 클렌징 밤은 피부를 마사지해주는 효과까지 겸비해 스크럽, 디톡스 스킨케어를 모두 경험할 수 있다.
온천수와 무어 머드는 클렌징 밤을 보다 특별하게 완성시킨다. 2000년 역사의 헝가리 부다페스트 발효 온천수의 프리미엄 미네랄 워터 테라피, ‘오모로비짜(Omorovicza)’의 ‘떼르말 클렌징 밤’ by 벨포트 (50ml·14만8천5백원)는 발효 온천수와 무어 머드가 함유돼 자극 없이 각종 노폐물을 깨끗하게 씻어주는 미네랄 클렌징 밤이다. 이 제품은 일반 정제수 대신 미네랄이 풍부한 헝가리 부다페스트 온천수를 발효해 피부 흡수를 증진시켜 갓 스파한 듯한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무어 머드가 딥클렌징을 도와 스크럽과 함께 피부 속 노폐물을 깨끗하게 씻어주고, 스위트 아몬드 오일 성분이 클렌징 후에도 건조함 없이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관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 2차 세안 없이 완벽한 클렌징 물 없이 클렌징하고 2차 세안도 필요 없는 클렌징 워터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깨끗한 세안이 가능할까 싶지만, 완벽한 세정력은 물론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시키기도 하는 스마트한 클렌징 워터이다.
얼굴에 자극 없이 기초메이크업부터 색조메이크업까지, 그리고 토너로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원한다면 110년 전통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레노’(LAINO)의 ‘래디언스 미셀라 로션 by 벨포트’(200ml·2만4천원)을 추천한다. 래디언스 미셀라 로션은 클렌징 워터로 고대 중국 황실의 뷰티 노하우로 알려진 화이트 티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수분 보유력을 높이는 데에 도움을 준다. 화이트 티 잎은 녹차보다 폴리페놀을 3배 이상 함유하고 있어 피부 모세혈관 벽을 강화시켜 피부의 홍조 현상을 방지해준다. 화장솜에 적셔 클렌징하는 것만으로도 워터프루프 메이크업을 산뜻하게 지워주며 2차 물세안이 필요 없다. 또한 토너로도 사용할 수 있는 멀티기능 제품으로 칙칙한 안색과 잡티, 홍조를 개선시키고 피부 전체적으로 고르고 맑은 광채 민낯 피부를 완성시켜준다.
비쉬의 ‘퓨르떼 떼르말 원스텝 클렌징 미셀러 솔루션’(200ml·2만4천원)은 클렌징 워터와 토너, 아이 메이크업 리무버 기능이 하나로 합쳐진 멀티 기능의 클렌징 워터이다. 기존 제품에서 리뉴얼된 제품으로 인공 색소와 변성 에탄올 성분을 제거해 피부 자극을 줄였다. 따로 물 세안할 필요가 없으며 민감한 피부와 눈 주위의 메이크업을 저자극으로 세안할 수 있다. 피부 진정 효과가 뛰어난 프로 비타민 B5가 함유돼 외부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강하게 개선해준다.
● 모공 속까지 씻어내는 진동 클렌저 스크럽, 디톡스 스킨케어까지 클렌징이 점점 스마트해지고 있다. 미세모를 장착한 진동 클렌저도 스마트 클렌징에 빼놓을 수 없다. 정교한 진동으로 피부 속까지 말끔하게 씻어내는 진동 클렌저는 마치 손으로 피부를 씻어내는 듯 자극 없이 부드럽게 클렌징한다.
메리케이의 ‘스킨비고레이트 클렌징 브러시’(트루 클린 세트·16만8천원)는 피부 손상을 최소화하는 라운드 형태의 미세모 브러시를 지닌 진동 클렌저이다. 기기 작동 시 브러시가 빠른 속도로 회전하면서 피부 표면뿐 아니라 세심한 클렌징이 요구되는 콧방울 등의 부위도 깨끗하게 클렌징할 수 있다. 또한 피부가 기초 스킨케어 제품을 잘 흡수할 수 있는 컨디션을 만들어주고, 부드러운 브러시가 피부에 롤링되면서 피부 결을 매끈하게 정돈해 피부 본연의 광채를 찾아준다. 이 제품은 클렌저와 각질제거제가 함께 구성된 ‘트루 클린 세트’로 판매된다.
아이오페의 ‘더마 프로페셔널 오토 클렌저’(4만5천원)는 한국 여성의 평균 모공 크기 1/5 수준의 미세모와 360 회전 방식의 진동 클렌저이다. 모공, 피지, 블랙헤드, 각질, 메이크업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일반 세안 대비 4배 강한 클렌징 효과를 제공한다. 방수 기능이 있어 샤워하는 도중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벨포트 관계자는 “클렌징은 단순히 세안을 넘어 피부에 각질을 제거하고, 보습을 더해주는 스마트 클렌징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클렌징이 피부관리의 시작이란 말에서 완결판으로 거듭나고 있는 만큼 온천수, 무어 머드, 오일, 내추럴 성분 등을 가득 담아 피부를 광채나고 매끄럽게 가꿔주는 궁극의 스마트 클렌징 제품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클렌징 밤, 스크럽&디톡스 스킨케어를 모두 한 번에!
세안 후에도 건조함 없이 촉촉한 피부가 탐난다면 클렌징 밤이 좋다. 클렌징 밤은 피부를 마사지해주는 효과까지 겸비해 스크럽, 디톡스 스킨케어를 모두 경험할 수 있다.
온천수와 무어 머드는 클렌징 밤을 보다 특별하게 완성시킨다. 2000년 역사의 헝가리 부다페스트 발효 온천수의 프리미엄 미네랄 워터 테라피, ‘오모로비짜(Omorovicza)’의 ‘떼르말 클렌징 밤’ by 벨포트 (50ml·14만8천5백원)는 발효 온천수와 무어 머드가 함유돼 자극 없이 각종 노폐물을 깨끗하게 씻어주는 미네랄 클렌징 밤이다. 이 제품은 일반 정제수 대신 미네랄이 풍부한 헝가리 부다페스트 온천수를 발효해 피부 흡수를 증진시켜 갓 스파한 듯한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무어 머드가 딥클렌징을 도와 스크럽과 함께 피부 속 노폐물을 깨끗하게 씻어주고, 스위트 아몬드 오일 성분이 클렌징 후에도 건조함 없이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관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 2차 세안 없이 완벽한 클렌징 물 없이 클렌징하고 2차 세안도 필요 없는 클렌징 워터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깨끗한 세안이 가능할까 싶지만, 완벽한 세정력은 물론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시키기도 하는 스마트한 클렌징 워터이다.
얼굴에 자극 없이 기초메이크업부터 색조메이크업까지, 그리고 토너로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원한다면 110년 전통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레노’(LAINO)의 ‘래디언스 미셀라 로션 by 벨포트’(200ml·2만4천원)을 추천한다. 래디언스 미셀라 로션은 클렌징 워터로 고대 중국 황실의 뷰티 노하우로 알려진 화이트 티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수분 보유력을 높이는 데에 도움을 준다. 화이트 티 잎은 녹차보다 폴리페놀을 3배 이상 함유하고 있어 피부 모세혈관 벽을 강화시켜 피부의 홍조 현상을 방지해준다. 화장솜에 적셔 클렌징하는 것만으로도 워터프루프 메이크업을 산뜻하게 지워주며 2차 물세안이 필요 없다. 또한 토너로도 사용할 수 있는 멀티기능 제품으로 칙칙한 안색과 잡티, 홍조를 개선시키고 피부 전체적으로 고르고 맑은 광채 민낯 피부를 완성시켜준다.
비쉬의 ‘퓨르떼 떼르말 원스텝 클렌징 미셀러 솔루션’(200ml·2만4천원)은 클렌징 워터와 토너, 아이 메이크업 리무버 기능이 하나로 합쳐진 멀티 기능의 클렌징 워터이다. 기존 제품에서 리뉴얼된 제품으로 인공 색소와 변성 에탄올 성분을 제거해 피부 자극을 줄였다. 따로 물 세안할 필요가 없으며 민감한 피부와 눈 주위의 메이크업을 저자극으로 세안할 수 있다. 피부 진정 효과가 뛰어난 프로 비타민 B5가 함유돼 외부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강하게 개선해준다.
● 모공 속까지 씻어내는 진동 클렌저 스크럽, 디톡스 스킨케어까지 클렌징이 점점 스마트해지고 있다. 미세모를 장착한 진동 클렌저도 스마트 클렌징에 빼놓을 수 없다. 정교한 진동으로 피부 속까지 말끔하게 씻어내는 진동 클렌저는 마치 손으로 피부를 씻어내는 듯 자극 없이 부드럽게 클렌징한다.
메리케이의 ‘스킨비고레이트 클렌징 브러시’(트루 클린 세트·16만8천원)는 피부 손상을 최소화하는 라운드 형태의 미세모 브러시를 지닌 진동 클렌저이다. 기기 작동 시 브러시가 빠른 속도로 회전하면서 피부 표면뿐 아니라 세심한 클렌징이 요구되는 콧방울 등의 부위도 깨끗하게 클렌징할 수 있다. 또한 피부가 기초 스킨케어 제품을 잘 흡수할 수 있는 컨디션을 만들어주고, 부드러운 브러시가 피부에 롤링되면서 피부 결을 매끈하게 정돈해 피부 본연의 광채를 찾아준다. 이 제품은 클렌저와 각질제거제가 함께 구성된 ‘트루 클린 세트’로 판매된다.
아이오페의 ‘더마 프로페셔널 오토 클렌저’(4만5천원)는 한국 여성의 평균 모공 크기 1/5 수준의 미세모와 360 회전 방식의 진동 클렌저이다. 모공, 피지, 블랙헤드, 각질, 메이크업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일반 세안 대비 4배 강한 클렌징 효과를 제공한다. 방수 기능이 있어 샤워하는 도중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벨포트 관계자는 “클렌징은 단순히 세안을 넘어 피부에 각질을 제거하고, 보습을 더해주는 스마트 클렌징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클렌징이 피부관리의 시작이란 말에서 완결판으로 거듭나고 있는 만큼 온천수, 무어 머드, 오일, 내추럴 성분 등을 가득 담아 피부를 광채나고 매끄럽게 가꿔주는 궁극의 스마트 클렌징 제품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