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잔 뜨거워"…스윙스, 女대생과 열애중? 데이트+스킨십 '깜짝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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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데이트 포착
래퍼 스윙스(29·문지훈)의 데이트 목격담이 화제다.
최근 서울의 한 대학교 온라인 커뮤니티에 스윙스와 한 여성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히 팔짱을 낀 채 걸어가고 있다. 글을 게재한 누리꾼은 "스윙스와 여자친구의 데이트 현장을 목격했다. 여자친구는 이 학교 학생이다. 학교 부근에서 데이트하는 장면을 많이 봤다"고 말했다.
스윙스의 여자친구로 보이는 이 여성은 큰 키에 늘씬한 체형으로 눈길을 끈다.
앞서 스윙스는 지난 2013년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혔으며, 지난해 8월 공개한 '풀 파티'라는 곡에는 '내 여자는 뜨거워. 어떤 여자들은 내가 돼지 같대. 내 여자는 내게 말해 우리 돼진 착해'라는 가사가 담겨 있었다.
한편 스윙스는 지난해 11월 25일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군악대에서 복무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래퍼 스윙스(29·문지훈)의 데이트 목격담이 화제다.
최근 서울의 한 대학교 온라인 커뮤니티에 스윙스와 한 여성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히 팔짱을 낀 채 걸어가고 있다. 글을 게재한 누리꾼은 "스윙스와 여자친구의 데이트 현장을 목격했다. 여자친구는 이 학교 학생이다. 학교 부근에서 데이트하는 장면을 많이 봤다"고 말했다.
스윙스의 여자친구로 보이는 이 여성은 큰 키에 늘씬한 체형으로 눈길을 끈다.
앞서 스윙스는 지난 2013년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혔으며, 지난해 8월 공개한 '풀 파티'라는 곡에는 '내 여자는 뜨거워. 어떤 여자들은 내가 돼지 같대. 내 여자는 내게 말해 우리 돼진 착해'라는 가사가 담겨 있었다.
한편 스윙스는 지난해 11월 25일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군악대에서 복무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