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임은경 ‘그녀는 16년 동안 늙지도 않았다?’
해피투게더 임은경 해피투게더 임은경
해피투게더 임은경이 관심을 모으면서 과거 사진에도 새삼 눈길이 모인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은경 16년 전과 지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임은경은 지난 1999년(당시 15세) SK텔레콤 `TTL 소녀`로 데뷔했던 모습이다. 특히 사슴같이 큰 눈망울과 새하얀 피부를 자랑해 수많은 남성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또한 16년이 지난 지금의 모습과 큰 차이가 없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해피투게더 임은경 ‘그녀는 16년 동안 늙지도 않았다?’
해피투게더 임은경 ‘그녀는 16년 동안 늙지도 않았다?’

와우스타 노지훈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빈우 10월 결혼, 터질듯한 ‘한뼘’ 비키니 몸매 ‘아찔’
ㆍ해피투게더 임은경, ‘완벽한‘ 그녀의 유일한 콤플렉스는?
ㆍ"홍진영" SNS에 공개!! 하루종일 먹어도 "이것"이면 몸매 걱정 끝?!
ㆍ송도 맥주축제, 독일 ‘옥토버페스트’ 따라잡을까? “건배~”
ㆍ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A급 여배우 뛰어 넘는 미모 ‘황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