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의 향기] 구찌 현대백화점 판교점 새단장 입력2015.08.31 07:01 수정2015.08.31 07:01 지면E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구찌가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한 국내 최초의 매장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열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를 맡고 있는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감성을 반영해 도시적이고 세련된 느낌의 색상을 활용, 제품 고유의 매력을 더욱 잘 돋보이게 했다는 설명이다. 구찌는 이를 기념해 현대 판교점에서 오스트리치 소재에 뉴 다크 오렌지 컬러를 적용한 ‘뱀부 데일리’ 핸드백과 클러치의 한정판 제품을 판매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판 IRA' 나왔다…韓 배터리, 최대 수천억원 환급 기대 ‘한국판 IRA(인플레이션감축법)’로 불리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최근 발의되자, 국내 배터리 업계는 수백~수천억원의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개정안은 배터리 제조... 2 "美 증시, 닷컴 버블 터지기 전과 비슷"…'헤지펀드 구루'의 경고 [한경 글로벌마켓] '헤지펀드의 대부'로 불리는 미국 레이 달리오 브리지워터어소시에이츠 창업자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가상화폐·인공지능(AI) 차르(크립토 차르)'로 ... 3 "中 우리 기술 훔쳤나?"…오픈AI, 딥시크 조사 나섰다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의 오픈AI 데이터 무단 수집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딥시크는 오픈AI보다 훨씬 낮은 비용으로 챗GPT에 맞먹는 성능의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