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희, 에이트 8주년 인증샷 '복면가왕' 케이크 가면 쓰고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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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케이크 에이트 주희
'복면가왕' 케이크 주희가 에이트 8주년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영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 멜로디데이 여은을 꺾고 가왕에 등극한 '네가 가라 하와이'에 도전하는 8인의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1라운드 경연에서는 '밤에 피는 장미'와 '축하해요 케이크'가 버블시스터즈의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를 열창했다.
투표 결과 케이크는 장미에 1표 차이로 아쉽게 패배했다. 케이크는 2라운드 솔로곡으로 준비했던 인순이 '아버지'를 열창하며 정체를 공개했다.
케이크의 정체는 그룹 에이트의 여성 보컬 주희였다. 주희는 '아버지'를 부르며 눈물을 보여 판정단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주흰느 지난 25일 SNS에 자신이 속한 그룹 에이트의 8주년을 알리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희는 '복면가왕' 케이크 가면을 쓰고 발랄한 표정을 짓고 있어 미소를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복면가왕' 케이크 주희가 에이트 8주년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영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 멜로디데이 여은을 꺾고 가왕에 등극한 '네가 가라 하와이'에 도전하는 8인의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1라운드 경연에서는 '밤에 피는 장미'와 '축하해요 케이크'가 버블시스터즈의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를 열창했다.
투표 결과 케이크는 장미에 1표 차이로 아쉽게 패배했다. 케이크는 2라운드 솔로곡으로 준비했던 인순이 '아버지'를 열창하며 정체를 공개했다.
케이크의 정체는 그룹 에이트의 여성 보컬 주희였다. 주희는 '아버지'를 부르며 눈물을 보여 판정단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주흰느 지난 25일 SNS에 자신이 속한 그룹 에이트의 8주년을 알리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희는 '복면가왕' 케이크 가면을 쓰고 발랄한 표정을 짓고 있어 미소를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