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추석 선물 사과·배 인기…이마트, 사전예약판매 분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해 추석에는 사과와 배 등 과일이 선물세트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다.

    이마트가 지난 17~27일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판매를 집계한 결과, 사과와 배 선물세트 주문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4292.0%, 1128.8% 증가했다. 사과·배 혼합세트도 266.5% 늘었다. 곶감 세트와 견과류 세트도 각각 123.1%, 123.7% 증가했다.

    이마트는 올해 일조량이 풍부해 사과와 배의 작황이 예년보다 좋은 데다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해 기업단위 고객의 대량 구매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굴비 선물세트는 올봄 조업 부진으로 가격이 올랐으나 사전예약 매출이 작년보다 100% 이상 증가했다. 반면 추석 대표 선물로 꼽히는 한우 세트는 한우 가격이 뛰면서 매출이 6.8% 줄었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올해 설 정말 어쩌나"…쌀값 13%↑ 명절 밥상 물가 들썩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 가격이 일제히 오르면서 장바구니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쌀값은 작년보다 13% 넘게 뛰었고, 갈치는 26% 이상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충북 청주시가 물가조사원 40명을 투입해 ...

    2. 2

      "강남은 10만원 내면 욕먹나요"…청첩장 받은 직장인 '골머리'

      "요즘 축의금 시세가 10만원이라던데, 강남이면 더 내야 하는 거 아냐?" 지방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A씨는 최근 대학 동기의 청첩장을 받고 고민에 빠졌다. 먼 길을 가는 수고보다도, 강남의 화려한 예식을 생각하자 축...

    3. 3

      韓 "오해 풀자"했지만, 일단 종료…김정관 "내일 더 논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이 29일 미국 동부시간 오후 5시 워싱턴 DC 상무부 청사에서 마주 앉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산 관세를 25%로 환원하겠다&rdqu...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