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샤방스톤, '그랬나봐' 김형중…"장미는 S" 누굴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복면가왕' 샤방스톤 김형중
'복면가왕' 샤방스톤의 정체가 공개됐다.
30일 방영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 멜로디데이 여은을 꺾고 가왕에 등극한 '네가 가라 하와이'에 도전하는 4인의 준결승전 진출자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두 번째 대결은 에이트 주희를 꺾고 준결승전에 진출한 '밤에 피는 장미'와 '나가수'의 자문위원 장기호 교수를 꺾고 준결승전에 진출한 '빛의 전사 샤방스톤'의 대결이었다.
먼저 무대에 오른 장미는 인순이의 '또'를 선곡, 압도적인 성량과 짜릿한 가창력을 뽐냈다.
이어 무대에 오른 샤방스톤은 이승환의 '천일동안'을 선곡, 울림 있는 목소리로 첫 소절부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그들의 무대를 본 김구라는 "밤에 피는 장미는 가요무대 엔딩에 자주 서는 S, 샤방스톤은 E그룹의 K"라고 추측했다. 판정단 역시 동의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네티즌들은 장미를 신효범, 샤방스톤은 이오스로 활동했던 김형중이라 추측한 바 있다.
이후 장미는 샤방스톤에 승리, 가왕에 도전하게 됐다. 샤방스톤은 가면을 벗었다. 샤방스톤의 정체는 모두의 추측대로 김형중이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복면가왕' 샤방스톤의 정체가 공개됐다.
30일 방영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 멜로디데이 여은을 꺾고 가왕에 등극한 '네가 가라 하와이'에 도전하는 4인의 준결승전 진출자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두 번째 대결은 에이트 주희를 꺾고 준결승전에 진출한 '밤에 피는 장미'와 '나가수'의 자문위원 장기호 교수를 꺾고 준결승전에 진출한 '빛의 전사 샤방스톤'의 대결이었다.
먼저 무대에 오른 장미는 인순이의 '또'를 선곡, 압도적인 성량과 짜릿한 가창력을 뽐냈다.
이어 무대에 오른 샤방스톤은 이승환의 '천일동안'을 선곡, 울림 있는 목소리로 첫 소절부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그들의 무대를 본 김구라는 "밤에 피는 장미는 가요무대 엔딩에 자주 서는 S, 샤방스톤은 E그룹의 K"라고 추측했다. 판정단 역시 동의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네티즌들은 장미를 신효범, 샤방스톤은 이오스로 활동했던 김형중이라 추측한 바 있다.
이후 장미는 샤방스톤에 승리, 가왕에 도전하게 됐다. 샤방스톤은 가면을 벗었다. 샤방스톤의 정체는 모두의 추측대로 김형중이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