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그랜드 세일…외국인 붐비는 명동
서울 명동 거리가 30일 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4개월가량 앞당겨 실시한 데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의 여파가 대부분 사라진 결과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