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활명수'는 올해로 출시 118주년을 맞는 활명수 브랜드에서 처음 선보이는 여성을 위한 액제 소화제다. '오매' 성분이 포함돼 장이 불편한 환자의 소화불량에 도움을 준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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