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정공, 채권단 '50%+1주 초과분' 매각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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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정공은 31일 채권금융기관 협의회가 출자전환해 보유하고 있는 주식 중 '50%+1주 초과분'인 1482만8714주의 매각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