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니드는 31일 삼성에스디에스와 52억2900만원 규모의 ATCIS 전산쉘터 통합 운용물량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2.98%고, 계약기간은 내년 11월18일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