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봄·여름에 유행할 화장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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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기업 한국콜마는 내년 봄·여름(S/S)에 누드마스카라, 크림 클렌징, 오일 미스트 등 제품이 유행할 전망이라고 1일 밝혔다.
한국콜마는 내년 봄·여름 유행 화장품의 콘셉트로 재미와 흥미 요소로 놀라움을 선사하는 제품, 수제 혹은 손으로 직접 만든 듯한 제형,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제품을 꼽았다.
이에 재미와 흥미 요소로 놀라움을 선사하는 제품군으로는 또렷하지만 부담스럽지 않게 자연스러운 눈매를 연출해주는 '누드 마스카라, 입술에 젤리를 코팅한 듯한 '젤리 애나멜 립라커'를 제시했다.
손으로 직접 만든 듯한 제형의 제품으로는 미온수를 묻히면 크림에서 클렌징폼으로 제형이 변하는 '핸드메이드 크림클렌징'과 고보습 크림인 '핸드메이드 반죽크림'을 꼽았다.
피부 보호 제품군으로는 오일 미스트인 '에어리 페이스오일', 크림과 에센스의 질감을 살린 '센서리 파운데이션 크림과 에센스'를 소개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국콜마는 내년 봄·여름 유행 화장품의 콘셉트로 재미와 흥미 요소로 놀라움을 선사하는 제품, 수제 혹은 손으로 직접 만든 듯한 제형,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제품을 꼽았다.
이에 재미와 흥미 요소로 놀라움을 선사하는 제품군으로는 또렷하지만 부담스럽지 않게 자연스러운 눈매를 연출해주는 '누드 마스카라, 입술에 젤리를 코팅한 듯한 '젤리 애나멜 립라커'를 제시했다.
손으로 직접 만든 듯한 제형의 제품으로는 미온수를 묻히면 크림에서 클렌징폼으로 제형이 변하는 '핸드메이드 크림클렌징'과 고보습 크림인 '핸드메이드 반죽크림'을 꼽았다.
피부 보호 제품군으로는 오일 미스트인 '에어리 페이스오일', 크림과 에센스의 질감을 살린 '센서리 파운데이션 크림과 에센스'를 소개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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