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오른 정기국회 입력2015.09.01 18:53 수정2015.09.01 23:45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의화 국회의장이 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19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가 100일간 일정으로 이날 문을 열었지만 특수활동비 소위원회 구성 문제 등을 놓고 여야가 초반부터 대치하면서 난항을 예고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나경원 "민주당, 하니 출석시키더니 오요안나엔 왜 침묵하나"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뉴진스 하니는 국정감사에 출석시키더니 고(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는 침묵하고 있다"고 7일 비판했다.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의 선택적 인권이 또 ... 2 "한동훈이 손자 볼 나이라고?"…이준석 반박한 친한계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親한동훈(친한)계에서 조직한 1973년생 이하 그룹 '언더73' 참여 권유에 "53살이면 예전 같으면 손자 볼 나이"라고 비판한 가운데, 친한계에서 "동의하기 어렵다"며 불쾌함을... 3 용혜인 "사령관씩이나 돼서" vs 강선영 "야, 이거"…막말 설전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6일 강선영·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3차 청문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