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지뢰 부상 5000만원 성금 입력2015.09.01 20:53 수정2015.09.02 06:15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일희 계명대 총장(오른쪽)과 서영화 계명대 총학생회장(가운데) 등 10여명이 1일 국방부를 방문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모은 ‘호국군인을 위한 사랑나눔 성금’ 5000만원을 백승주 차관(왼쪽)에게 전달했다. 이들은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로 부상한 김정원·하재헌 하사에게 각각 1500만원, 부상 장병을 이송한 수색대원들에게 1000만원, 육군학생군사학교에 1000만원을 전달해달라고 기탁했다.국방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배우자 없는 정우성, 혼외자 아들 "재산 상속 1순위" 배우 정우성(51)의 혼외자 아들이 재산 상속 1순위가 될 수 있다는 법조계 전망이 나왔다.손수호 변호사는 27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혼외자라도 아빠로부터 친생자로 인정받을 수... 2 "맞아야"…부산 돌려차기 사건 2차 가해자, 징역형 집행유예 일명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에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협박성 메시지를 보내는 등 2차 가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법 형... 3 檢, '김영선·명태균 의혹' 관련해 與 당사무실 압수수색 김영선 전 의원과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국민의힘 당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국민의힘 등에 따르면 검찰은 27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