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국회 개회는 했지만…
정의화 국회의장(앞줄 가운데)과 여야 국회의원들이 1일 정기국회 개회식을 마치고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19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가 100일간 일정으로 이날 문을 열었지만 특수활동비 소위원회 구성 문제 등을 놓고 여야가 초반부터 대치하면서 난항을 예고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