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식 전 국가대표 테니스 감독, 경남대 석좌교수로 입력2015.09.01 22:24 수정2015.09.02 09: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왼쪽)는 1일 장병식 전 국가대표 테니스 감독(오른쪽)을 체육교육과 석좌교수로 임명했다. 장 전 감독은 경남대 사범대 체육교육과와 대학원, 미국 밴디미어 테니스대학을 졸업했으며 국가대표 테니스 감독, 싱가포르 국가대표 테니스 감독, 서울시 테니스단 감독, 포스코 테니스 감독을 역임하면서 한국 체육 발전에 기여했다. 우성그룹 기획조정실 홍보실장과 대원토질 부회장으로도 활약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년 초기·중기 스포츠 기업 지원 사업 추진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5년 초기·중기 스포츠 기업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은 스포츠산업 예비... 2 '연습벌레'의 젊은 패기…"유럽 발판삼아 PGA 가겠다"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봉준호 감독이 2020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받고 언급한 말이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통산 3승을 자랑하는 김민규(24)는 지... 3 '도핑 양성' 세계 1위, 출전 정지 3개월…테니스계 "징계 맞냐" 반발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단식 세계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24·이탈리아·사진)가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도핑 양성 반응에 따른 징계 결정이 3개월 출전 정지에 그치면서다.세계반도핑기구(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