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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증시, 美·中 이슈에 변동성 커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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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 투자의 아침]





    모닝전략

    출연 : 장용혁 한국투자증권 e-friend Air 팀장





    자율반등의 추가지속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월 증시는 연준의 입장에 의해 확정될 여지가 있고 현재 금리인상에 대한 노이즈가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어제 중국이 실시했던 대규모 유동성 부양책을 포기할 듯한 분위기를 보였다. 이렇게 되면 중국증시에 또 다시 변동성이 커져 국내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9월 증시에는 이런 부분을 체크해야 한다.



    스탠리 피셔 부의장의 잭슨홀 미팅 전과 후의 발언으로 인해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30%에서 38%로 급등했다. 지난 21일, 24일 양일간 외국인선물이 약 28,000 계약이 진행 되었다. 하지만 미결제약정이 21일 2,000계약, 24일 15,500계약 증가했다. 이는 유입되었던 28,000계약 선물이 대부분 신규 매수물임을 나타낸다.



    현재 외국인 숏포지션이 감소하지 않고 있어 시장에서 수급상트리걸을 당기지 못하고 있다. 또한 국내 원/달러가 1,200원 선에 접근할수록 원화약세가 자극되어 외국인수급이 강해지기 어렵다. 지난 주 나타난 자율반등이 지속되기에는 힘들 것으로 판단된다.



    올해 초반 상승세를 보였지만 2분기 이후 가이던스를 하회하는 모습이 지속되고 있다. 이번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치는 전년동기대비 굉장히 높다.



    3, 4분기 실적에 대한 가이던스 하향이 적용가능성에 대해 염두해야 한다. 3분기 어닝이 어느 위치에 기대를 두고 있느냐에 대해 종목별 반응은 천차만별로 나타날 것이다. 9월~10월은 가이던스 하향이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시점이다. 이러한 부분을 주의해 종목을 선택해야 한다.



    금일 뉴삼성물산의 첫 거래일이다. 구삼성물산은 지난 달 26일 거래가 정지되어 이번달 15일 이후 거래정지가 해제 된다.



    최근대형주 중 가장 큰 폭 상승한 종목이 제일모직이다. 현재 자사주 매입 이후 유통물량이 구 제일모직을 기준으로 12.6%, 뉴삼성물산을 기준으로 기관지분이 11.4%, 외국인지분이 10.4% 그리고 국민연금, KCC, 우리사주를 제외하면 유통물량이 26%에 불과하다.



    15일 이후 구삼성물산 거래정지가 해제되면 주가가 상당부분 상승하게 된다. 뉴삼성물산의 상장 이후 이익실현을 하고 다시 한 번 전략을 세워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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