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지난달 내수와 수출을 합쳐 총 1만771대를 판매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전달보다 8.8% 줄어든 수치고,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10.3% 늘어난 수준이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