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얀, 과도한 다이어트 후유증 어느 정도길래…'충격'

입력2015.09.02 11:41 수정2015.09.02 15:40

이하얀

배우 이하얀이 '좋은 아침'에서 근황을 전한 가운데 다이어트 후유증을 고백했던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그녀가 출연해 과도한 다이어트로 디스크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당시 이하얀은 "건강한 이미지로 많이 알고 있으신데 저질 체력이다"라며 "과도한 다이어트를 해서 디스크 진단을 받았다. 철학이 아플수록 더 움직이고 운동하자는 주의다"라고 밝혔다.

한편 2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 수요일N스타일 코너에서 이하얀은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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