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은행은 특별관계자 5인과 보유 중인 펩트론 지분 8.60%(주식 55만9012주)를 장내 매도, 보유 지분이 6.89%(44만7888주)로 줄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