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이마트가 드림커머스 지분(47.8%) 취득하면서 드림커머스를 계열사로 신규 편입했다고 2일 공시했다. 편입 후 계열사는 31개로 늘어났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