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희 아나운서 / 사진=김세희 트위터
김세희 아나운서 / 사진=김세희 트위터
김세희 아나운서

김세희 아나운서가 화제인 가운데 김세희 아나운서가 과거 자신의 SNS에 올린 일상사진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김세희 아나운서는 지난 겨울 자신의 트위터에 “꿈처럼 만나고 온 여름! 첫 휴가 받아서 친구들이랑 세부 다녀왔어요 :) 힝 짧은 시간이어서 아쉬웠지만 그 와중에 망고만큼은 원 없이 사수😎 비타민C로 새해맞이 파워 충저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세희는 친구들과 떠난 세부여행에서 행복함을 만끽하며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핑크색 여신 드레스와 모자가 눈에 띈다. 날씬하고 여리여리한 김세희의 몸매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세희, 너무 예쁘다”, “김세희, 스포츠여신”, “김세희, 옷 어디꺼야”, “김세희, 몸매도 대박”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세희는 SBS Sports에서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