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시스템이 44억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3일 오전 9시14분 현재 옴니시스템은 전날보다 100원(3.24%) 오른 3190원에 거래중이다.

옴니시스템은 전날 장 마감 이후 한국제1전력량계사업협동조합과 44억7671만원 규모 저압전자식 전력량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08% 규모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