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테크놀러지, 주당 0.3주 무증 결정…주권 매매거래 정지 입력2015.09.03 13:27 수정2015.09.03 13: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램테크놀러지는 보통주 1주당 0.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3일 공시했다. 발행신주는 262만6838주다. 신주의 배정기준일은 다음달 8일이며, 상장예정일은 오는 11월2일이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1시11분부터 30분 경과시점까지 램테크놀러지의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엔비디아 저가매수 기회"…설연휴 美 반도체주 사들인 서학개미 2 3.9조나 쓸어담았다…'237% 폭등' 벼락부자 된 서학개미 3 브라질 국채 '쓴맛' 봤지만…다시 담는 韓 투자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