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인베스트먼트는 민앤지 주식 6만4699주(지분 1.17%)를 장내 매도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 지분은 기존 6.07%에서 4.90%로 줄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