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 직접 창업해 교내에서 운영하는 ‘캠퍼스 푸드트럭 프로젝트’ 출범 행사가 열린 3일 서울 자양동 건국대에서 학생들이 시식행사를 열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가 현대자동차 등의 후원을 받아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