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재 시세] 스테인리스강판 보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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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강판 제품의 가격이 환율 영향으로 보합세를 보였다. 포스코는 스테인리스(STS) 300계 제품의 출하가격을 동결했다.
최근 국제 니켈가격이 내림세를 타면서 국내 시세가 약세를 보였지만, 원·달러 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가격 조정 요인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스테인리스강판의 유통가격은 전월 대비 보합세를 유지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냉연 STS304 2B(2.0㎜)가 t당 350만원, 열연 STS304 1D(3.0㎜)가 t당 340만원, 냉연 STS430(2.0㎜)이 t당 195만원, 열연 STS430(3.0㎜)이 t당 19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만복 < 한국물가협회 연구원 >
최근 국제 니켈가격이 내림세를 타면서 국내 시세가 약세를 보였지만, 원·달러 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가격 조정 요인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스테인리스강판의 유통가격은 전월 대비 보합세를 유지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냉연 STS304 2B(2.0㎜)가 t당 350만원, 열연 STS304 1D(3.0㎜)가 t당 340만원, 냉연 STS430(2.0㎜)이 t당 195만원, 열연 STS430(3.0㎜)이 t당 19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만복 < 한국물가협회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