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SKC 회장, 브라질 정부 훈장 입력2015.09.03 18:25 수정2015.09.04 02:23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신원 SKC 회장(오른쪽)이 지난 2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이드문두 후지타 주한 브라질대사(왼쪽) 이임식에서 브라질 정부로부터 ‘히우 브랑쿠’ 훈장을 받았다. 이 훈장은 브라질 정치가이자 외교관인 히우 브랑쿠 남작을 기념해 1963년에 제정됐으며, 브라질과의 교류 및 우호증진에 기여한 외국인에게 수여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분당 BYC 빌딩 화재 '중상자 없어'…310명 구조·대피 [종합]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소재 복합 상가건물인 BYC 빌딩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중상자 없이 구조·대피가 마무리됐다.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7분께 건물 1층의 김밥집 주... 2 "자식 군대 보내니 尹 바리케이드?"…체포조 방어 동원된 軍 대통령실 경호처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3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을 막기 위해 일반 병사들로 구성된 수도방위사령부 병력을 동원했다는 의혹이 확산하고 있다. 대통령... 3 오은영 박사, 20대 모습 공개…31년 전 꽃미모에 '화들짝'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의 31년 전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SBS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지난 2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오 박사의 20대 시절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그때 그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