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꽃밭에 앉아 꽃구경…청순매력 뽐내 "꽃보다 아름다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도’ 서예지 꽃놀이
영화 ‘사도’에 출연한 배우 서예지가 화제인 가운데, 서예지가 과거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예지는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라 꽃밭”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예지는 비가 오는 듯 우산을 쓰고 쪼그려앉아 꽃을 구경하고 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웃는 서예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집중시킨다.
서예지는 흰 바지와 하늘색 티셔츠를 입고 꽃으로 둘러싸인 계단에 앉아있다. 특히 긴 생머리와 귀여운 표정이 서예지의 청순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서예지, 청순미인”, “서예지, 꽃보다 아름다워”, “서예지, 꽃이 꽃을 보네”, “서예지, 너무 예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예지는 오는 16일 개봉을 앞둔 영화 ‘사도’에서 영조의 어린 부인 정순왕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영화 ‘사도’에 출연한 배우 서예지가 화제인 가운데, 서예지가 과거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예지는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라 꽃밭”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예지는 비가 오는 듯 우산을 쓰고 쪼그려앉아 꽃을 구경하고 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웃는 서예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집중시킨다.
서예지는 흰 바지와 하늘색 티셔츠를 입고 꽃으로 둘러싸인 계단에 앉아있다. 특히 긴 생머리와 귀여운 표정이 서예지의 청순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서예지, 청순미인”, “서예지, 꽃보다 아름다워”, “서예지, 꽃이 꽃을 보네”, “서예지, 너무 예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예지는 오는 16일 개봉을 앞둔 영화 ‘사도’에서 영조의 어린 부인 정순왕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