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中 룽칭물류 인수 최종 협의 단계" 입력2015.09.04 09:08 수정2015.09.04 09:0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CJ대한통운은 4일 중국 최대 냉동물류회사의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룽칭물류(ROKIN) 인수를 위한 최종 협의 단계에 있다"며 "구체적인 사항은 최종 확정시 즉시 공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끌어 올린 연기금…외국인과 함께 담은 종목 보니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다시 국민주 될까"…'네이버·카카오' 운명 가른 결정적 차이점은? | 노유정의 의식주 3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