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부터 시작된 '구글 플레이 뮤직' 서비스는 매월 980엔을 내면 3500만 곡을 마음껏 들을 수 있다. 가입후 30일 동안은 무료이며 10월18일까지 신청하면 매월 780엔의 할인요금이 무기한 적용된다.
정액제 외에 1곡당 150엔을 내고 음악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개인의 단말기에 보관된 음악 파일을 최대 5만 곡까지 클라우드에 저장해 들을 수 있는 '라커' 기능도 마련돼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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