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보육시설 근로자 대상 대출상품 출시 입력2015.09.04 10:56 수정2015.09.04 13:5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한은행(행장 조용병)은 어린이집, 유치원 등 보육시설과 노인·장애인 관련 사회복지시설에 재직 중인 근로자를 위한 신용대출 상품인 ‘신한 누리n나눔대출’을 4일 출시했다. 보육·복지시설에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근로자는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는 급여이체, 신용카드 보유, 공과금 자동이체 등 거래실적에 따라 최저 연 4.33% 수준이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성 반도체 '올인'했는데…1년 3개월 만에 '초유의 사태'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2 몰락한 세계 2차 대전 요새…다시 일으킬 열쇠는? [K조선 인사이드] 3 "중국인 반응 폭발"…'6000만원 車' 보름 만에 13만대 팔렸다 [테슬람 X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