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시연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의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박시연은 과거 COSMOPOLITAN 화보에서 분홍 비키니를 입고 망사를 착용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화보 속에서 박시연은 풍만한 볼륨감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박시연은 현재 둘째를 가져 임신 7개월 차로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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