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4일 주가안정 등을 위해 자기주식 170만주(약 99억원)를 장내에서 매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예상기간은 오는 12월 4일까지 3개월간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