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는 주가안정 등을 위해 한국투자증권과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3월4일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