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마켓포커스]공감 e펀드-배당주 펀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마켓포커스]



    - 공감 e-펀드

    출연 : 박형주 펀드온라인코리아 과장

    오늘 주제 : 배당주 펀드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지는 롤러코스터 장세가 지속되면서 상대적으로 안정성을 얻을 수 있는 종목이나 상품에 관심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변동성 장세, 특히 조정장세의 하방경직성이 강해 매력이 부각되고 있는 배당주와 배당주를 중심으로 운용되는 펀드를 제시한다.

    배당주의 매력

    배당주가 많은 매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은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입증되고 있다. 국내 배당주 펀드의 코스피 종합주가지수는 연초 1,920P에서 2,189P까지 상승하다 등락 거듭 후, 조정을 받아 8월 말 1,940P까지 하락했다. 수익률 측면에서는 연초대비 변동이 없는 상황이다. 코스피 배당성장지수는 연초 대비 약 18% 상승했고, 코스피 고배당지수는 약 7.6% 상승했다. 동일 기간 종합주가지수가 조정을 받으며 연초대비 큰 등락이 없었던 것과 비교해보면 양호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이다. 종합주가지수와 배당지수의 흐름만 보더라도 배당주 투자에 대한 매력이 높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배당주 투자, 매력은?

    현재 국내 투자환경은 저성장 및 저금리 국면이 지속되고 있고 인구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배당주 펀드 투자에 주목해야 한다. 국내 성장률은 저성장국면에 진입하면서 2010년 GDP성장률이 약 3.8% 수준으로 나타났다. 저성장국면에 진입하면 고성장시기와는 반대로 배당이 증가해 배당주 투자에 대한 매력이 높아진다. 저금리 기조 때문에 채권 및 예금 등의 상품 수익률이 낮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배당주의 매력이 상승하는 것이다. 또한 매매에 의한 추가적인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경쟁력이 있다. 또 한 가지는 인구고령화로 인해 배당주에 대한 수요관심이 증가하게 된다. 노후인구가 증가하면 연금생활자가 증가하고 보유하고 있는 자산의 변동성이 낮아져 현금으로 창출 가능한 자산에 투자하게 된다. 이러한 매력을 보유하고 있는 상품이 배당주이다.

    배당주 펀드 자금 흐름

    전반적으로 펀드시장에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주식형 펀드 중에서 배당주 펀드로 약 1조 5,000억 원의 자금이 유입되었고, 중소형주 펀드를 제외한 일반주식형펀드에서 2조 7,000억 원의 자금유출과 비교해볼 때 배당주펀드로 자금유입은 지속되고 있다. 또한 최근 3년 동안 배당주 펀드가 약 30%의 성과를 기록했고, 연초대비 약 5.6%의 성과를 기록했다. 중소형주 펀드는 최근 시장에서 중소형주가 강세를 보이며 성과가 높게 나타났다. 코스피 200인덱스와 비교해보면 배당주 펀드의 성과는 양호하게 나타나고 있다

    개별 배당주펀드 수익률은?

    최근 3년간 성과가 높았던 상위펀드는 오랫동안 펀드를 운용했던 신영자산운용, 베어링자산운용, 미래에셋 자산운용이다. 하지만 신영고배당이나 베어링고배당 펀드의 최근 1년 성과는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이러한 이유는 전통적으로 배당주펀드에 대한 운용규모가 증가하면서 배당주만 가지고 펀드를 운용하는데 겪은 어려움이 단기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 펀드 슈퍼마켓 부문에서는 한국밸류 및 동부 그리고 마이다스 자산운용 펀드가 상위 펀드로 자리잡고 있다. 개별펀드 중 KB자산운용의 배당주 펀드의 1년 성과가 약 20%의 성과를 기록했고, 미래에셋의 고배당포커스 펀드가 약 17%의 성과를 나타냈다. 배당주펀드 유형의 최근 1년 성과가 5.6% 수준이었기 때문에 위의 두 개의 펀드의 성과는 굉장히 높은 수준이다. 특히 KB고배당펀드와 미래에셋 고배당펀드는 1년, 3년 성과 모두 상위를 기록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투자 체크포인트

    시장에서 투자할 수 있는 배당주 펀드를 선택할 때 고려할 점은 장기적인 투자 접근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펀드를 선택할 때 장기운용 성과를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배당주 펀드는 수익률에 직관적인 영향을 미치는 포트폴리오에 배당주가 속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펀드의 운용규모가 커지게 되면 배당주를 포트폴리오에 담는데 한계가 있다. 그러므로 배당주 펀드의 포트폴리오 내에 배당성향 및 배당수익률이 높은 유틸리티 혹은 통신업종 비중이 높은지, 우선주를 담고 있는지 확인하고 접근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 마켓포커스, 평일 오전 10시~12시 LIVE


    김은성기자 es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속보] 검찰 "조 교육감 항소심 이해안돼..상고할 것"
    ㆍ조희연 `선거법 위반` 선고유예‥검찰 "이해안돼‥항소할 것"
    ㆍ"홍진영" SNS에 공개!! 하루종일 먹어도 "이것"이면 몸매 걱정 끝?!
    ㆍ신서유기 첫방송 폭발적 반응…본방 놓쳤다면 다시보기 방법은?
    ㆍ여수 아파트 살인사건 `충격적인 진실`…대체 왜 죽였나 봤더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전기버스' 만드는 KGM커머셜 '흑자 전환' 성공

      KG모빌리티(KGM)의 자회사로 KGM커머셜(KGMC)은 작년 매출 1077억 원, 영업이익 2억5000만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에디슨모터스가 전신인 KGMC는 2023년 11월 KG그룹 편입 이후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 전환과 사업 구조 재편을 핵심 과제로 삼고 비용 및 원가 구조 개선, 재무 안정성 확보, 내부 통제 및 책임경영 강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곽재선 KG그룹 회장이 인수 직후부터 KGMC를 그룹 내 상용차 사업의 핵심 축으로 재정립하고, 명확한 방향성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구조적 체질 개선을 주도해온 게 성과로 이어졌다고 호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9m·7m 버스 라인업 개발을 통해 기존 주력 차급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단일 차급·단일 시장 의존도를 낮추는 데 주력했다. 이를 통해 시장 변동성에 따른 실적 변동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해 왔다.KGMC는 KG그룹 편입 직후인 2023년 매출 383억 원, 영업손실 67억 원에서 벗어나, 2024년 매출 927억 원으로 외형 성장을 회복했다.2025년에는 판매대수 303대를 기록하며 5년 만에 흑자 구조로 전환했다. 이번 실적 개선은 단순한 외형 확대가 아닌 원가 구조 개선과 수익성 중심 경영, 차급 다변화 전략이 결합된 구조적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KGMC는 이번 흑자 전환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품질 경쟁력 제고를 중심으로 한 품질경영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수출시장 공략을 통해 글로벌 사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KGMC 관계자는 “2025년 흑자 전환은 경영 정상화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품질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를 통

    2. 2

      기보, 미주한인창업자연합과 업무협약 체결

      기술보증기금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시티에서 개최된 ‘UKF 82 Startup Summit 2026’ 현장에서 미주한인창업자연합(UKF)과 '글로벌 K-스타트업 발굴·육성 및 투자연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보가 실리콘밸리 지점 개소를 계기로, 미국 창업·투자 생태계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UKF와 협력해 국내 기술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 유치를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UKF는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한인 창업자와 투자자 등 약 1500명 규모의 회원 네트워크를 보유한 비영리단체로, 2024년 설립 이후 국내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과 글로벌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내 유망 중소기업 발굴 △미국 투자자·액셀러레이터 연계를 통한 투자유치 지원 △현지 진출기업 대상 창업·기술·사업화·투자 분야 멘토링 및 정보교류 △세미나·포럼 등 공동 행사 개최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국내 기술기업이 미국 창업·투자 생태계에 보다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전략적 협업을 확대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3. 3

      기보 실리콘밸리지점 열고 스타트업 해외진출 돕는다

      기술보증기금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실리콘밸리지점’을 신설하고 현지에서 ‘실리콘밸리 AI 스타트업 포럼’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신설된 실리콘밸리지점은 기보가 지난해 6월 개소한 싱가포르지점에 이은 두 번째 해외지점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실리콘밸리 내에 조성한 ‘스타트업·벤처 캠퍼스(SVC)’에 주요 산하기관과 함께 입주해 운영된다. 실리콘밸리는 AI·반도체·디지털 헬스케어 등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글로벌 창업 생태계가 집약된 혁신 허브로 꼽힌다. 기보는 실리콘밸리지점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의 북미시장 진출을 위한 밀착형 지원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국내 혁신기업의 해외시장 안착과 글로벌 스케일업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기보는 지점 개소를 기념해 지난 8일 실리콘밸리 AI 스타트업 포럼을 열고, AI 기술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혁신 생태계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금융기관과 스타트업, 해외 벤처캐피털(VC)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북미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했다.발표 세션에서는 노타(NOTA) 스티븐 김 미국법인장, 하이어 라이프 벤처스(Higher Life Ventures) 차동준 매니징 파트너가 연사로 나서 AI 기술 기반의 글로벌 진출 전략과 사례를 소개했다. 기보는 AI 기업의 해외 진출 전략이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금융 지원 방향과 정책적 역할을 설명하며, 기업들의 실행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어진 패널토론에는 플리토(FLITTO) 이정수 대표, 퀀텀 프라임 벤처스(Quantum Prime Ventures) 김범수 매니징 파트너, 베슬에이아이(VESSL AI) 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