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매주 화·금요일 두 차례 지급하던 자재·원료·공사 대금은 오는 21~25일에는 한시적으로 매일 지급한다. 매달 초 정산하던 외주 파트너사의 협력작업 비용도 18일까지 실적 기준으로 조기 정산한다.
포스코는 이달 중순께 외주 파트너사 직원들에게 1인당 35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도 지급할 계획이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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