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각규 사장, 중국서 요우커 유치 활동
황각규 롯데 정책본부 운영실장(사장·오른쪽)은 아시아 최대 호텔기업인 진장국제그룹의 중국 상하이 본사를 4일 방문해 샤오시아오밍 부총재와 환담했다. 두 사람은 중국 관광객의 한국 방문을 늘릴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