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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배구조 개편 관심 `UP`…삼성·롯데株 주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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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최근 지지부진한 장세에서도 유독 주목받는 것이 지배구조 관련주인데요.



    롯데와 삼성 그룹주를 중심으로 주가가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김도엽 기자입니다.



    <기자>

    형제의 난 이후 롯데그룹 지배구조 개편이 이슈화되면서 그룹주들 주가가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7거래일간 롯데푸드는 25.9%, 롯데쇼핑 24.3%, 롯데제과 17% 상승했습니다.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의 중심에 있는 제일모직도 32% 급등했습니다.



    같은 기간 코스피보다 월등한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롯데그룹은 지난달 말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TF를 발족하고 실질적 지주회사 격인 호텔롯데 기업공개와 순환출자 구조 해소 등 중점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삼성그룹도 최근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으로 향후 그룹 지배구조 개편의 초석을 닦았습니다.



    전문가들은 개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주주친화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관련주의 주가 상승 요인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최남곤 유안타증권 연구원

    "결국 변화한다는 것을 전제했을 때 주식을 사는 건데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때도 주주 찬성을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을 많이 했잖아요. 미연에 방지하려면 주주친화정책을 미리 내놓을 수 있다고 투자자들은 생각하는 거죠. 자사주 매입이나 액면분할, 배당확대 등을 예상해볼 수 있겠습니다."



    또한 지주사 전환 시 본업을 통한 수익 뿐 아니라 계열사들로부터 얻는 브랜드 로열티가 증가하고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점도 투자 매력으로 꼽힙니다.



    다만 기업들의 지배구조 개편이 보다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원샷법의 국회 통과와 중간금융지주 허용 등 제도적인 뒷받침이 뒤따라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한국경제TV 김도엽입니다.


    김도엽기자 dy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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