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바다사랑 해군 장학재단 후원
신한은행은 순직한 해군 장병의 유자녀들을 위한 바다사랑 해군 장학재단에 장학기금을 전달하고 후원 협약을 맺었다. 조용병 신한은행장(왼쪽)과 정호섭 해군참모총장이 지난 4일 서울 영등포구 가마산로 해군 재경 근무지원대대에서 협약을 맺은 뒤 악수하고 있다.